Wednesday, July 10, 2013

오늘의 말씀

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다.

하지만 더 오늘 감동으로 다가온 말씀은 시편 145편 18, 19절.

여호와계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.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.

'가까이 하시는도다'

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른다. 함께 하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다.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