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토로 형수님의 아이패드 화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스토어에 갔다.
집에서 한시간 반이 안걸리는 거리지만 가기 전엔 왠지 큰맘먹어야 하는 길.
가스값도 오르고... 어쨋든 막 밟고 한시간 십오분만에 도착.
iPad 2를 눈으로 직접 보고 만져보고 이것 저것 작동해보니... 아 사고싶다 ㅜㅜ
이전 아이패드와 비교한 내용들은 여기 저기 많이들 올라오니 달리 언급하진 않겠지만
카메라 하나 달린 게 정말 큰 차이란 걸 한눈에도 알 수 있었고 화이트는 아직 출시 전이지만 전시 되어 있었는데 참으로 그 자태가 이뻤다. ^^
사진 몇장.. 아이패드 2로 직접 찍은 사진을 포스팅 해보려했으나 사진 업로드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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